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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강남에 있는 3000여개 학원들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학원 일요휴무제까지 시행하게 되면 엎친데 덮친격으로 피해가 가중될 것을 염려하고 있다”며 “대부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희연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통합당 의원들에게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제안15’와 ‘코로나19 대응 교육정책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태 의원은 학원 일요휴무제와 관련한 강남 학원협회 등의 민원을 전달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쉴 권리를 보장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학원 일요휴무제 추진을 발표했다.
또 ‘학원 일요 휴무제 공론화 추진위’에서 시민참여단 171명(초중고 학생 66명·학부모 54명·교사 24명·일반 시민 27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숙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찬성62.6%·반대 32.7%·유보 4.7%)에 기초해 시행을 권고했다.
태 의원은 공론화추진위원회가 발표한 결과에 대해 “시민참여단에 많은 수가 학생으로 구성돼 있어 찬성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며 “학생들의 건강권과 쉴 권리를 보장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일자리 창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앞으로 학원 일요휴무제가 제도화된다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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