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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지 과장은 1982년 충남 부여군 초촌면에서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전 서구를 거쳐 대전 중구에서 공보담당, 기획담당, 은행선화동장 등 대주민 행정서비스 업무를 맡았다.
이후 2010년 대전시로 전입해 노사지원담당과 문화콘텐츠산업담당, 환경기획담당 등 사업부서에서 역량을 발휘해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전문위원, 총무과장,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했다.
대전시 총무과장 재직 시절에는 3000여명에 대한 공정한 인사, 직원관리, 복리 향상에 최선을 다하면서 전국 처음으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시행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 과장은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한 동료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퇴임 후에도 대전시정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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