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래포구축제는 포구 주변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동구는 소래포구 갯벌, 소금 등의 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체험존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소래 워터 배틀, 수산물 경매 등 포구의 생태와 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또 소래포구 어시장을 비롯해 소래역사관·장도포대터·새우타워 등으로 축제 공간을 넓혀 소래포구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 1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이병래 구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안전관리, 교통 혼잡 해소,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통해 소래포구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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