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청년, 정책 대상 아닌 동료”…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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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청년 정책 참여 필요성 강조
"미래 향한 희망과 책임감 있으면 충분"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을 알리며 “청년을 단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동료로 모시고자 한다”고 22일 밝혔다.
 |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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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 펠로우 지원에 특별한 경력이나 이력은 필요하지 않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거창한 경력이나 특별한 스펙은 필요하지 않다”며 “일상에서 느낀 작은 의문도 좋고,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 미래를 향한 희망과 책임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이야기하며, 청년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