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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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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6.08 13:26:3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관악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확산하는 변화에 발맞춰 올해 초 ‘관악구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이번 공모전의 지정 주제로 선정해 주민의 일상 속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유주제인 ‘관악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함께 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관악구민과 관악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관악구 생활권자, 관악구 공무원으로,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중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능률성(또는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의 생생하고 창의적인 목소리에 인공지능(AI)이 더해지면 스마트 관악을 위한 최적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5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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