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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한복살롱은 사전 신청자만 3088명에 달했으며, 이틀간 약 2억7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모던한복 시장의 실질적인 소비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장에는 20~30대 젊은 소비층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와 외국인 방문객도 찾아 한복이 특별한 날의 의상을 넘어 일상 속 패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복패션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 판매를 넘어 한복이 독립된 패션 장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현장 반응이 매우 뜨거웠고 이미 여러 지역에서 추가 개최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 가능성이 확인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모던한복이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확장될 적기”라며 협회와 브랜드들이 긴밀히 협력해 K-패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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