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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를 나타냈다. 연준이 올해 두번째 금리 인하를 진행했지만, 12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선 파월 연준 의장이 신중론을 펼쳤기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보합인 6890.5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5% 상승한 2만3958.473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6% 빠진 4만7632.00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영향에 코스피가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던 FOMC 결과였음에도 파월 의장의 언급이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시장 우려를 확대했다”며 “다만 국내 증시는 10월 FOMC에서의 12월 추가 인하 불확실성 확대에도 엔비디아 상승 속 AI 내러티브 지속되고, 한미 관세 협상 합의 속 자동차 등 대형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코스피를 홀로 5233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5억원, 4107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운수장비·부품이 4.55% 오르고 있고, 오락·문화가 3.06%, 증권, 운송·창고가 2%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다. 삼성전자(005930)는 1.99% 상승 중이고, 한화오션(042660)은 12.13% 급등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7.85%, HD현대중공업(329180)은 2.52%, 기아(000270)는 5.96% 상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0.54%,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73% 하락 중이다.
한편 코스닥은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5억원, 11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3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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