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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파이는 소비자가 단순한 손님을 넘어 좋아하는 매장에 직접 투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여러 투자자가 모여 ‘민법상 조합’을 결성하고, 해당 매장의 법인 우선주를 인수한 뒤 출자 좌수에 따라 수익을 배당받는 구조다. 조합원은 단순한 수익뿐만 아니라 매장 운영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멤버십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픽파이의 첫 투자 대상인 주신당 용산은 지난 7월 14일 오픈 이후 첫 달에만 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입증했다. 이는 동일 상권 내 주점 평균 매출의 2.5배에 달한다.
픽파이는 이번 조합원 모집을 통해 예비 투자자들에게 매출 기반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민법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소액으로도 지역 상권의 유망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픽파이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진짜 사장님으로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픽파이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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