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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수요자 중심 버스노선 전면 개편…'27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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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8.19 11:35:43
(사진=가평군)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가평 버스노선이 큰 폭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경기 가평군은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버스노선 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28일 버스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용역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가평 전 지역 시내버스 노선 재정비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검토 △운수업체 경영 효율성 분석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군은 용역 과정에서 대중교통의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2026년 3월까지 8개월간 진행하며 하반기 시범운행 후 2027년부터 개편된 노선의 운행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 노선 개편은 노선 조정에 그치지 않고,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서비스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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