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는 ‘유·무인 복합체계 대상 신속한 상황인지 및 맞춤형 대응을 위한 복합지능형 AI 분석 모델 자동 협업 기술 개발’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고 LIG넥스원(079550)이 총괄을 맡았다.
2028년까지 총 5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ETRI, KETI, 모비젠 등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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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비전AI연구소 이사는 “민간 AI 기술을 국방 영역에 적용하게 된 점이 뜻깊다”며 “공격 우선순위 결정, 화력 추천 등 지휘 결심의 핵심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7월 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방 AI 테크 서밋 2025’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국방 AI 구축 사례와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방 AI 전략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을 확정한 상태다.
1999년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텍스트 및 비전 AI 기술 기반의 검색 및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900여 고객사와 34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3년 자체 개발한 한국형 대규모 언어모델 Konan LLM은 현재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 중이며, 국내 최초 일반·추론 통합형 모델 ENT-11도 선보였다.
최근에는 스탠퍼드대 AI 에코시스템 그래프에 등재, 경기도형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도 선정되며 독자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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