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에 따르면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시 공연장안전지원센터에서 ‘공연 안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후 공연 안전관리 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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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간담회를 통해 공연 안전 관리와 관련한 개선 사항, 공연장 등에서의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업계 제언을 듣고 공연 안전 관리 제도에 대한 보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3일 전병극 1차관 현장 의견 청취
업계 제언 듣고 대응 매뉴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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