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올해 3분기 H&A사업부는 한국과 해외시장 모두 성장했다. 4분기 시장 환경은 신흥시장 수요 증가와 연말 성수기 진입으로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다. 매출은 전분기에 이어 두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 손익의 경우 전년동기 수준 이상 수익성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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