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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년들이 1회용품 줄이기 전파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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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7.01 14:42:44

'양주청년마을인턴', ECO양주 IN라이프에 동참

양주 청년마을인턴들과 상수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 청년들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경기 양주시는 청년이 함께하는 지역 현안문제 해결 프로젝트 ‘양주 청년마을인턴’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양주 청년마을인턴’은 2019 감동365 지역혁신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를 통한 지역 문제인식 공유 등 청년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27일 남면 상수초등학교를 찾아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환경 인식 개선활동을 펼쳤다.

청년인턴들의 이번 활동은 시가 추진중인 전 시민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ECO 양주 IN 라이프’ 의 확산·지원의 일환으로 인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씩 변화하는 환경 보호활동’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인턴들은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하는 플라스틱 1회용 빨대의 문제점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 할 수 있는 쌀 빨대와 종이빨대의 체험교육을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ECO 양주 IN 라이프’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결실을 이루는 운동”이라며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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