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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형에 딱 맞는 제품 '사이즈코리아' 마크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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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I 2018.01.17 16:30:00

국가기술표준원, 의류·의자 등 5개업체와 시범사업 협약

사이즈코리아 시범사업 참여 5개업체 로고.(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제작된 옷에는 앞으로 ‘사이즈코리아’ 마크가 부착된다. 또한 이 마크를 이용해 광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를 활용해 생산한 제품에 ‘사이즈코리아’ 마크를 표시·광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 협약식을 17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에프알제이(청바지), 지에스지엠㈜(캐주얼의류), 케이투코리아㈜(등산화), ㈜파트라(의자), ㈜휴테크산업(안마의자) 등 5개 업체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시범사업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이즈코리아 마크의 표시·광고로 인한 오·남용 방지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규제’ 성격의 인증사업이 아닌 ‘권장’ 사업으로, 6개월간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을 시행할 때 자동차·헬스케어 등으로 분야를 확장해 내수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국민마크’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시범사업 참여 업체가 추후 성공적인 본사업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체정보가 제품설계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업체 대표에게 각고의 노력과 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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