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일대에서‘천년 생명의 숲 살아있는 삶, 함양산삼!'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문화관광체육부 유망축제인 제13회 함양산삼축제 마지막날인 2일 오후 축제 방문객들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홍보고나에 전시된 50년된 함양산삼을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함양군 제공.
▶ 관련기사 ◀
☞[포토]'함양산삼을 찍어보자'
☞[포토]'천년 생명의 숲 살아있는 삶, 함양산삼!'
☞[포토]'천년 생명의 숲 살아있는 삶, 함양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