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4분기에도 주요 정제 설비의 가동 차질이 지속되고, 미국 및 아시아의 가을철 정기 보수 시즌이 도래하여 정유 제품은 타이트한 시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국의 정유 제품 수출 제한 관련 논의가 간헐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점도 공급 제약 요인이다. 이처럼 공급 부재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정유 제품의 재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북반구의 난방유 수요 성숙이 진입으로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지면서 4분기에도 정제 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에쓰오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