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임기 중 함께 일한 용인시 공직자들과 협업기관 임직원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민선 8기에 출범한 용인FC 선수들도 격려하며 마지막까지 시정을 챙겼다.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 취임 후 △45년간 묶여 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25년간 풀리지 않던 수변구역 중첩규제 해제 등 숙원사업을 비롯해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SK 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포함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유치 △옛 경찰대 부지 문제 해결 등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이상일 시장은 “수많은 성취와 변화는 시장 혼자가 아닌 시 공직자들, 협업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은 결과인 만큼 지난 4년간 동행했던 모든 분이 제게는 특별하다”라며 “함께 일한 동지들로부터 많은 기(氣)를 받았으므로 그걸 동력으로 삼아 선거일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시와 시민을 위해 4년간 뼈 빠지게 일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 용인을 사랑하는 시민들은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누가 용인을 위한 일을 더 잘할 것인지 시장 후보 면면과 역량을 찬찬히 따져보고 비교해 보시면 현명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물건을 살 때도 상품들을 비교하고 저울질을 하는 데 110만 특례시 용인을 이끌 시장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따지고 비교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일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끝내고 본 후보로 확정된 현근택 후보와 맞붙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