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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전문 기업 동아오츠카도 한빛부대 21진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포를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고온의 열대 기후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장병들이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에 타 먹는 분말 형태의 제품을 준비했다.
동아오츠카는 그동안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육군사관학교 등 다양한 군 부대를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타국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남수단 재건지원단인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부터 내전 지역의 의료지원과 평화 유지, 재건 사업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21진 장병들은 오는 4월 7일 출국해 약 8개월간 남수단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