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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합하면 수도권 일극과 비효율적인 행정 체제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단숨에 유럽의 신흥 산업국들과 맞먹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별법에는 중앙집권화된 권한과 재정의 지방 이양, 특례 등이 담겨있는 만큼 특별법 통과를 위해 민·관·정이 원팀으로 움직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서는 “도와 정부가 발 빠른 대체 수단 마련과 복구 작업을 통해 중단없이 서비스 제공이 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도 밤낮으로 대응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등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문제 발생 이후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대·순천향대·한서대 글로컬대 선정에 대해서는 “지난해 선정된 건양대와 함께 5년간 총 4500억 원의 지원을 통해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 과정에서 국방, AI의료융합, 항공 등 지역 특화 모델이 높게 평가받은 만큼 관련 인재 유입과 기업 유치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날 오후 예정된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을 거론하며 “21개 기업이 6개 시·군에 4448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협약사 중에는 수도권에서 이전하거나 해외에서 복귀하는 기업도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업종 등에서 1316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기반시설 등 지원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번달 국정감사 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인 예산국회가 시작된다”며 “정부예산에는 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담겨 있는 만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주요 현안과 직결된 예타 및 공모 사업에 대한 철저히 대응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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