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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구로공단 내 한 폐공장에서 장총 1정과 총기총탄 10여 발, 군용 화약총탄 50여 발 등 총탄 6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거했다. 해당 총기는 쇠 총열과 나무 재질의 개머리판으로 만들어진 공기총인데 경찰에 사전에 등록되지 않아 무등록 총기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폐공장을 임차한 A씨를 총기의 소유주로 보고 무기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주거지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총기 등록이 전산화 되기 전 A씨가 습득한 총기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와 공기총탄은 경찰청 산하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보내 감정 중”이라며 “화약총탄은 인근 군부대에서 감정 뒤 결과를 공유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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