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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이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유럽, 아프리카 지역도 10% 이상 고르게 성장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는 “올해 1분기는 비수기와 사내 품질관리 강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견조한 매출을 시연했다”며 “기존 사업에 중국 만성질환 모니터링 진단제품 공급, 중남미, 유럽 등 약국 진단시스템 확대, 동물진단 OEM 사업 개시 등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