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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 주점에서 300만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하고 도주 중 주점 직원들이 쫓아오자 인근 건물 외벽을 타고 일면식도 없는 이의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주거침입을 당한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제외한 나머지 일당의 신원을 확보해 조만간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망치다 술집 직원 따라오자 무단침입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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