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동성화인텍(033500)은 190억원 규모의 시설 증설에 나선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6%에 달하는 수준이다.회사 측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급능력을 추가확보해야하고, 자동화 혁신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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