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문한성·김동균 변호사를 ‘무료법률 상담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변호사는 채무상담 과정 중 일반 법률상담이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법률 상담은 변호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시범운영한 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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