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해당 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문제가 양국간 쟁점으로 떠오른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양국간 공식 협의다.
양국 수석대표로 누가 참석할지 어떤 의제를 논의할 지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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