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범위 내 앞선 이원택 후보 캠프는 환호성이 터졌으나 뒤처진 김관영 캠프에서는 낮은 탄식이 나왔다.
|
잠시 조용한 박수와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누구도 호응하지 않았다. 일부 지지자들은 아쉬운 표정과 함께 자리를 떴다.
부인과 함께 결과를 지켜본 김관영 후보 역시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는 전북지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이원택 후보 48.5%, 무소속 김관영 후보 46.3%로 예측했다. 오차범위 내 경합이다.
출구조사는 전국 16개 시도의 61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최소 약 ± 1.7%포인트(p)~최대 약 4.1%p(95% 신뢰수준)이다.
반면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출구조사를 지켜본 이원택 후보는 오차범위 내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자 함박 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쳤다. 함께 TV를 지켜봤던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과 이성윤 의원(전북 전주시을) 등도 환호했다.
|
이 후보는 캠프에서 개표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국힘 “서울 개표 즉시 중단하고 선거 연기 요구한다” (상보) [6월 선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300758t.jpg)
![광역단체장 출구조사 민주당 11곳 우세...접전 4곳(종합) [6월 선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300684t.jpg)
![출구조사에 얼어붙은 국민의힘…말없이 퇴장한 장동혁 [6월 선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300688t.jpg)


![용지 없는 게 내 잘못이냐…송파서 투표 못한 유권자들 '항의' [6월 선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30072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