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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먹거리도 앱 주문"…요기요, 고척스카이돔 포장 주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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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03 10:24:42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시간 맞춰 픽업
인천SSG랜더스필드 구장서도 운영중
야구장 포장 주문률 전년비 67% 증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달앱 요기요가 야구장 내 포장 주문 서비스를 마련하며 야구 관람객 편의성을 개선하고 있다. 야구장 내 인파가 몰려 식음료(F&B) 매장 이용이 복잡했다면, 요기요 앱을 통해 줄서지 않고 주문·픽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요기요 포장 주문 가능 매장 모습 (사진=요기요)
요기요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포장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기요 앱을 통해 줄서지 않고 주문·픽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요기요는 이날 서비스 개시를 맞이해 포장 주문에 참여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00원, 1000원, 1만원의 포인트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당일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기요의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인 ‘무한적립’을 통해 주문 금액의 5%를 상시 적립해 주고 요기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추가 5% 할인을 추가 제공한다.

요기요는 구장 내 식음료 매장 정보를 담은 ‘고메가이드’를 관람객에게 배포해 요기요를 사용하지 않던 고객도 쉽게 포장 주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요기요는 지난해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 구장에서도 포장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기요에 따르면 현재 야구장 포장 주문률은 작년 대비 67% 늘었다.

요기요가 지난해 인천SSG랜더스필드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시간 맞춰 찾기(45.6%)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 단축(36.4%) 등의 항목이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체 주문 고객 중 요기요 신규 고객과 휴면 후 복귀 고객 비중이 7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기요 관계자는 “인천SSG랜더스필드와 고척스카이돔 야구장 내 F&B 연계 서비스를 고도화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앱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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