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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공정한 통신망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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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5.09.29 14:41:28

KTOA, GSMA와 ‘AI 시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포럼’ 개최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유럽통신사업자협회(커넥트유럽)와 함께 ‘AI 시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9일 여의도서 열린 ‘AI 시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글로벌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이정헌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공정한 통신망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법적·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정훈 연세대 교수, 마니 마니모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GSMA) 정책 총괄, 알렉산드로 그로펠리 커넥트유럽 사무총장, 파올로 그라시아 커넥트유럽 정책 담당자가 기조 발표했다.

이 의원은 “AI는 생활과 산업 전반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기기와 서비스,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는 하이퍼 커넥티비티 시대에는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네트워크 없이는 그 가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와 네트워크 투자 속도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는 네트워크 설비 투자 속도를 넘어섰다“며 ”AI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네트워크 수요와 투자 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고, 이는 국가적·산업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네트워크 투자는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미래 사회의 책임 분담과 투자 구조 설계의 문제”라고 짚었다.

그는 또 “공정 기여 방안을 제도적으로 확립해 당사자 간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마련해야 할 때”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될 유럽 제도의 변화와 글로벌 협력 모델은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회 과방위 위원으로서 공정한 통신망 이용 환경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며, 글로벌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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