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교사·학생 나체 합성사진 제작해 돌려본 중학생들…경찰 수사
구독
이재은 기자
I
2024.04.16 17:48:0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교실에서 합성사진 보거나 메신저로 전송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울산의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교사와 또래 학생의 얼굴을 나체 사진과 합성한 뒤 돌려보다 적발됐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울산경찰청은 A군 등 울산의 한 중학교 소속 남학생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군 등은 최근 같은 학교의 교사와 중학생 등 10여명의 얼굴로 나체 합성 사진을 만들어 교실에서 보거나 메신저로 전송한 등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범행은 지난 9일 학교가 합성물 제작 사실을 인지한 뒤 경찰에 신고하며 드러났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분석하는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나체
#
합성사진
#
제작
#
열람
#
중학생
#
경찰
#
수사
주요 뉴스
폭설 속 '117번'.. 엄마가 진흙탕에 온몸 던진 이유
"모든 질책은 내가"… 정우성, '사생활 논란' 정면돌파
"내 모든 것".. '약값 46억' 희귀병 딸 위해 740㎞ 걸은 아빠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사촌여동생 강제추행…2차 가해까지 한 남성, 징역 3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