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스님은 “오심스님은 종단 내에서 다양한 소임을 보면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졌다”며 “불교신문은 조계종단의 기관지로, 포교와 전법의 최일선에서 종도들의 활동을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오심스님은 “종단의 주요 종책인 선명상의 보급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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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장 등 역임
진우스님 "종도들 활동 잘 알리도록 노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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