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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길고양이는 목에 올무가 걸려 있거나 날카로운 도구에 찔린 상태였다.
앞서 장성군동물보호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9시 20분께 길고양이 6마리가 학대당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0분 6마리 숨진 채 발견
목에 올무 걸렸거나 도구에 찔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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