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국내 최대 종합 반도체 전시회인 ‘제 19회 반도체대전(SEDEX)’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반도체대전’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설계, 재료,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내 전 분야 180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 ▲반도체대전(SEDEX)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반도체대전 오프닝 키노트에서 조성호 SK텔레콤 네트워크 랩장이 5G와 반도체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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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대전(SEDEX)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참관객들이 삼성전자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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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대전(SEDEX)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진은 전시 참관객이 데이터센터 서버룸을 모티브로 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에서 첨단 VR기술을 체험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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