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이달 7일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 상표권 사용에 이견을 보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최종 사용조건을 확정해 통보하기로 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이런 내용의 주주협의회 소집 내용을 은행들에게 통보했다.
안은 크게 두 가지다. 1안은 더블스타(0.2%)와 박 회장(0.5%) 요구안의 절충안인 사용료율 연 매출액의 0.35%, 2안은 박 회장 측 요구안 그대로인 0.5%다.
두 안 모두 사용기간은 각각 5년 의무사용과 20년 의무사용의 절충안인 12년 6개월 의무사용으로 정해졌다. 채권단은 또 이 자리에서 지난해 금호타이어의 경영평가 결과 등급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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