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한국남동발전과 2500억원 규모의 발전용 석탄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대비 3.5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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