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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정부는 단기적으로는 대외 충격에 대응한 시장 안정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구조 개혁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부실기업 시장 퇴출 본격화 △엄격한 심사를 통한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코넥스·코스닥 활성화를 통한 혁신기업 성장 지원 △장기투자 유도 및 국민 체감형 금융상품 출시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위기에 강한 시장’과 ‘국민이 믿고 투자하는 시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증시 상황 진단과 대응 과제, 이른바 ‘코리아 프리미엄’ 형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행사 내용은 K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