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내년부터 한강수계뿐만 아니라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 상수원관리지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경기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 후보지를 방문한 김 장관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여주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들에게 규제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이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초기 사업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요청했다.
기후부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매월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지방정부 등 이해관계자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지방소멸 위기에 마을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서는 햇빛소득마을 확대와 발전수익의 직접적인 지역 환원이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를 확산하고, 규제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