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8일 ‘철도사업단’을 공식 창단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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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봉산옥정선 등 신규 노선의 운영 준비와 기존 철도망의 안정적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경기도 내 철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공사는 초대 철도사업단장으로 김석호 전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을 임명했다.
김석호 단장은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해결을 위해 공유오피스 및 무인보관함 설치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영사 선정에 기여하는 등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철도사업단 출범은 행정조직의 확대를 넘어 경기도 차원의 철도 운영 독립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공공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철도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 출·퇴근 시간 단축 및 교통 이용 편의를 증대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교통 혼잡 완화와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철도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며 “법·제도 정비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운영 기반을 다져 경기도형 철도 운영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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