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095720)은 메타버스 기반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의 일본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링고시티 일본어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링고시티 일본어판 출시로 일본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 영어회화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영어 학습 수요가 높은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어판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하는 웰컴 쿠폰을 제공한다. 또 현지 유명 키즈 및 교육 분야 인플루언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유튜브를 통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해외 고객 유치에 힘쓸 할 예정이다.
링고시티는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출시한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된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인공지능 NPC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어 몰입감 있는 회화 학습이 가능하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베트남 등 영어 학습 수요가 높은 시장에 우선 진출할 예정”이라며 “링고시티는 다년간 쌓아온 웅진씽크빅의 교육 노하우와 학습 데이터를 담아 개발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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