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본부 1층 로비 공간을 활용, 독서문화 체험과 휴식을 겸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학연금 및 KB국민은행 방문 고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 실현과 함께 독서문화 전파에도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연금 관계자는 “현재 사학연금이 상호 학습에 의한 경영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TP 독서경영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원 간 또는 방문객과 직원 간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공공기관 시설의 공유·개방과 관련하여 기존 주차장 등의 시설 외에 공유자원이 추가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본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직원의 업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상생·소통을, 독서라는 키워드로 연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학연금은 앞으로도 고객, 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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