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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이브는 먼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레미콘 품질관리를 통해 품질경쟁력을 확보해준다. 건설사는 실시간 슈퍼프린트 데이터를 통해 레미콘 배합기준 적합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계량 값, 오차율 등의 품질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품질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출하관리 기능은 믹서 트럭의 실시간 위치추적 및 도착 시각 예측 기능 등을 제공하며 출하요청이나 취소 등도 손쉽게 가능하다. 출하와 관련된 변경사항 발생 시에는 메시지 기능을 통해 관련자에게 자동 공유되기 때문에 레미콘 타설 지연 및 납품 누락, 잘못된 배송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일반관리 기능을 통해서는 레미콘 제조사의 납품 실적, 공급사별 출하 정보, 메시지 기반의 소통 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건설사 본사, 현장, 레미콘 제조사 각각에 맞춘 맞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제공돼 실제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유진기업은 중소 레미콘 제조사, 건설사를 포함한 업계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콘라이브를 구축했다. 덕분에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건설산업 전체의 업무 방식과 품질 관리 방식을 바꾸는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업계 전반의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