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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2023년 302억 3000만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12.7% 늘어난 340억 7000만달러로 2015년 이래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 건설사들이 2022년을 전후한 고유가에 힘입은 중동 주요국이 추진한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수주한 결과다. 삼성E&A와 GS건설이 지난해 4월 수주한 73억달러 규모 사우디 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플랜트 증설사업이 대표적이다. 국내 기업이 수주한 역대 세 번째 규모의 계약이다.
정부는 올해 수주 여건이 지난해 대비 불확실성이 크지만, 세계 에너지 공급 증가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이후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 괴회 요인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업계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2년간 300억달러 이상의 수주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지난해 2015년 이후 최대 성과를 거뒀다”며 “정부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사우스’(제삼세계 신흥국) 및 주요국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정부 지원사업 운영규정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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