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나인, 이병준·김보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박순엽 기자I 2024.10.17 16:01:2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스나인(082660)은 기존 이병준 대표이사 체제에서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이병준·김보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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