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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노위, 대구퀴어문화축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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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11.04 16:08:09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조계종 사노위)는 오는 6일 오후 2시 대구 동성로 대중교통지구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09년 처음 시작한 대구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의 인권 향상 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조계종 사노위는 이날 축제에 참가해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향상을 촉구할 예정이다.

그동안 조계종 사노위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기도회, 오체투지, 도보행진 등을 진행해 왔다.

한편, 조계종 사노위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 앞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농성장에서 차별금지법제정 촉구 기도회를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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