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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남에서도 정당 지지율이 가장 높다. 안희정, 이재명, 최성, 문재인 네사람 지지율을 합치면 과반이 넘는다”며 “긴 세월 어려움을 견디고 견디면서 우리 동지들이 기어코 만들어낸 기적이라고 자부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문재인 후보는 “내일부터 진해 벚꽃축제가 시작된다. 꽃소식은 남쪽에서부터 올라간다”며 “정권교체 열망도 남쪽에서 시작된다. 호남의 정권교체 열망, 영남의 정권교체 열망, 거침없이 북상해 전국을 덮을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호남과 영남이 한마음으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이 꿈 같은 일, 하늘에 계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께 감격스럽게 보고드린다”며 “지역주의 극복, 동서화합의 꿈 멀지 않았다고 보고드린다”고 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보면서 영남은 지금 허탈하다. 영남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며 “영남의 27년 짝사랑, 그 끝은 배신이었다”고 단언했다.
문 후보는 “지역 발전 시키고 잘 살게 만드는 것,TK정권, PK정권 등 지역이름을 딴 정권이 아니다”라며 “국민통합 정권이어야 한다. 지역분권정권이어야 한다. 국가 균형발전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며 꼬집었다.
그는 “저는 이미 설계도를 준비했다. 영남의 꿈을 담은 설계도다”라며 “영남에서 압도적 지지가 필요하다. 호남에서도 충청에서도 압도적 지지 보내주셨으니 영남에서 더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셔야 문재인이 대세다. 영남이 디비졌다. 역사가 바뀐다. 되지 않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남은 39일, 어떤 변수도 있어선 안된다. 어떤 상대에도 어떤 공격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태산같이 든든한 후보, 가장 완벽하고 가장 확실한 정권교체 카드”라며 “5월 9일 반드시 정권교체하겠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상식과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저 문재인과 함께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