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소니의 센서 공장은 나가사키, 구마모토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나가사키는 생산 재개했고 구마모토도 조만간 생산재개에 대한 결과를 알려줄 계획이다. 구마모토와 연관된 모델은 아주 극히 일부에 불과해 수급차질이 없다고 판단한다. 소니의 주 생산지 중국 광저우로 돼 있다. (일본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은 현재로서는 확인된바 없고 크게 영향이 있을 것 같지 않다.”-LG이노텍(01107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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