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GS건설(006360)은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11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시작일은 오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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