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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5월까지 제주 식재료 활용한 '슬로 푸드' 프로모션

김진우 기자I 2016.03.03 15:34:4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5월까지 제주 재료로 ‘슬로 푸드’ 음식을 만드는 ‘해비치의 봄은 느리다’를 전개한다.

국제 슬로푸드 운동본부의 ‘맛의 방주’ 프로젝트에 등재된 제주산 강술, 골감주, 꿩엿, 다금바리, 뎅유지, 몸국, 흑우 등으로 음식을 만들어 다이닝 레스토랑과 뷔페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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