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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에 자녀를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언급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청년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은 날을 바치고 있다. 장병들의 헌신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군 당국은 사고 원인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확인된 사실을 국민께 분명히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장병들의 안전과 치료, 보훈 예우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 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통해 국가유공자 인정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다친 영웅들이 회복의 길에서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전을 수행하던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군 당국은 지뢰 폭발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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