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명소로 꼽힐 뿐만 아니라 경기도 이천시의 랜드마크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는 올해 이천청년축제는 ‘비상(飛上) 우리만의 놀이터로 토끼자!’를 주제로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한다.
시몬스는 “올해 처음으로 시몬스 테라스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축제 열기가 뜨거워질 것”이라며 “지역 기업은 장소를 무료로 대여하고 지역 청년 단체는 그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펼치는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몬스 테라스는 개관 7년 만에 누적 방문객이 160만명을 넘어섰다. SNS 해시태그(시몬스테라스) 수도 12만 4000건을 돌파하는 등 지역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침대의 역사를 다룬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부터 시몬스 침대 고유의 기술력 체험공간 ‘매트리스 랩’, 최대 규모 쇼룸 ‘테라스 스토어’, N32 플래그십 스토어 ‘N32 스튜디오’, 핫플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대전 지역 유명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 마켓’ 등이 자리해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고객들의 방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18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과 겨울 시즌 문화 나눔 행사인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의 행사가 열리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ESG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종경 이천청년축제기획단장은 “이번 청년축제가 지역 상생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게 돼 더욱 뜻깊다”며 “지역 기업과 지역 청년들이 의기투합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만큼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와 자신감을 키워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이천청년축제는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청년축제기획단과 이천청년정책발전소, 천년상회가 주관하는 100% 청년 주도형 참여 행사다. 청년의 권리 보장과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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