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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안전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조위 구성 후 6개월까지 조사가 가능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사조위는 지하철 9호선 공사의 시공·관리 실태와 사고 발생 지점의 지질 조건, 분야별 자료검토 등을 추진해왔다. 3월말 착수회의를 하고 네 차례 현장조사 등을 거쳤다.
앞으론 수치 모델링을 통한 지반 안전성 해석, 3차원 지질구조 및 상·하수도 관망도 분석, 세종-포천 고속도로 시공 및 설계검토 등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한 계획이다.
박인준 사조위 위원장은 “그간의 조사 결과 뿐 아니라 전문기관의 추가 분석 결과까지 종합 검토해 사고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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